배우 하정우가 과거 사진으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최근 영화 ‘신과 함께-죄와벌’에 이어 ‘1987’으로 맹활약 중인데요.
파격적인 비주얼이 눈길을 끕니다. 그는 머리를 삭발했는데요. 환하게 미소 지은 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어린 시절 모습도 재주목받고 있습니다. 지금과도 똑닮은 비주얼인데요. 또렷한 이목구비로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쩜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네”, “본명이 ‘김성훈’인 것을 이제 알았다”, “남자답게 잘 생겼네. 그 당시에도 여자들 많이 울리고 다녔을 듯”과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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