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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남 몰래 ‘납치 자작극’ 벌인 여성의 최후?
아프로톡신
2018.07.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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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이유들로 자신들의 납치를 계획했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람을 피우려고, 연인에게 돈을 갈취하기 위해 자신의 납치극을 꾸몄는데요.

1. 바람 때문에 납치 당했다고 속인 약혼자

티파니 브레이는 결혼하기 위해 약혼을 했지만, 그것이 그녀가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는 것을 멈추게 하진 못했습니다.

그녀는 오클라호마 로튼으로 쇼핑을 가기 위해 그녀의 약혼자인, 차드 맥과이어의 트럭을 빌렸지만, 그녀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차드는 실종신고를 했습니다. 이틀 후, 그는 티파니로부터 로튼에 억류되어 있다는 내용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그녀의 사진을 옥외 게시판에 걸어놓는 것을 포함해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습니다.

한편, 차드는 그의 결백을 보여주기 위해 거짓말 탐지기로 조사도 받았습니다.

그것이 그녀의 실종에 유력한 용의자라고 생각하고 있는 티파니 친척들의 의심을 멈추게 하진 않았습니다.

이 수색은 한 달 동안 계속되었고, 형사들은 이 여성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텍사스 전역을 조사했다고 합니다.

얼마 후 티파니가 텍사스 코퍼스 크리스티의 한 호텔에 다른 남자와 있는 것이 발견되면서 한 달여간의 수사는 종료되었습니다.

그녀는 맥과이어의 트럭을 무단 사용한 것과 범죄에 대한 허위 신고로 체포되었습니다.

2. 납치로 위장하고 몸값을 받으려고 한 여자

몬테 비스타의 한 여성이 납치 당한 것으로 위장했고, 그 후 몸값을 받기 위해 나타났다가 체포당했습니다.

29살의 멜리사 가르시아는 리오 그란데 카운티의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었고 형사상 갈취 혐의로 기소된 상태입니다.

경찰은 가르시아의 가족들이 가르시아가 납치되었고 몸값을 지불하지 않으면 그녀를 죽일 것이라는 문자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그 지역을 감시했고 놀랍게도 그녀가 직접 몸값을 받으러 왔을 때, 경찰은 가르시아를 체포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가장 바보같은 범죄자 상을 받기 위해 정말 열심히 일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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