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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 할미가
준우할미
2018.08.1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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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아픈일 치르고 왔습니다..아직은 젊은 막내 동서가 아픈다리에 수영이 좋다 한다고, 수영장 가본 첫날 그곳에서 쓰러져서 사흘을 버티다가 우리곁을 떠났습니다... 동서 손잡고 제발 돌아오라 빌었건만 눈한번 안떠보고 가네요...한동네 살면서 자매없는 제게 친동생처럼 힘든삶도 서로 위로하고 아끼고 의지했던 사이였어요..이글을 쓰면서도 아냐! 하고 몇번씩 중단했지만 맘씨고운 우리 회원님들은 아까운 우리동서 좋은곳으로 가라고 명복을 빌어 주리라 믿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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