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최강창민이 혼자 산 지 6년 동안 서로의 집에 왕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동방신기의 집이 데뷔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최강창민은 “서로 따로 산지 6년이 됐다. 하지만 한 번도 서로 집을 간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강창민은 “연습생부터 숙소에서 15년 동안을 살았다. 일본에서도 같이 살다보니 혼자 산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한혜진은 “지긋지긋하다는 말이다”라고 독설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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