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Push
전 부쳤어요^^
hnjj94
2020.01.23 23:37
476

저는 시댁이 없어요
어머님이 4년전 하늘나라로 가신후로요
친정은 너무가깝지만 친정도
서울 큰집서 차례을 지내요
명절인데 아무것도 안하긴 그래서
전부쳤어요 ㅋ손이 커서 늘 마니마니
낼 친구네 떡집가서 떡국떡 사고
친정 갈거에요 ㅋ
전부친거 동생들한테도 먹이려구
마니도했네요 ㅋ
두찌 11개월 따님델꼬 꼬지끼우고
부치고~저녁에 동생이 와서
저녁먹구 버섯전 ㅋ
이제 쉬네요 ㅋㅋ
맘님들 즐건명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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