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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인데 고등학생인 줄 알았다는 동안 여배우
미사강변도시
2023.09.1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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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여빈은 지난 2015년 영화 ‘간신’을 통해 연기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드라마 ‘멜로가 체질’, ‘빈센조’ 등 여러 작품을 히트시키며 흥행보증 수표로 자리 잡았는데요.

최근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너의 시간 속으로'에 출연해 고등학생 역할부터 30대 회사원까지 다양한 나이 스펙트럼을 표현하며 평단의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너의 시간 속으로'는 1년 전 세상을 떠난 남자친구를 그리워하던 준희가 운명처럼 1998년으로 타임슬립해 남자친구와 똑같이 생긴 시헌과 친구 인규를 만나고 겪게 되는 미스터리 로맨스로 알려졌는데요.

30대 중반 나이에 고등학생 역할을 소화한 전여빈은 언론 인터뷰에서 출연 소감에 대해 “나도 어색했는데 내가 나를 믿어줘야지 하는 마음으로 했다. 강훈 배우와 안효섭 배우가 옆에서 같이 피팅을 했는데 셋이 같이 입으니까 나름 어울리는 것 같더라. 우리끼리 나름의 세계관을 만들었다는 생각으로 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너의 시간 속으로’는 대만 드라마 ‘상견니’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전여빈은 원작의 팬이라고 밝히며 “감독님이 원작을 모방하는 것에 갇히는 걸 극도로 염려하기도 했고, 어쨌든 우리만의 새로운 그림을 칠해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정주행 한 후에 든 생각은 '애 많이 썼다'. 이 작품을 하면서 모두가 각자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긁어모았다. 그 노력의 흔적들이 작품에서 엿보이는 거 같았다”고 촬영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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