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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은 술이 문제였을 듯, 구혜선 폭로는 일방적이고 오만해”♧♧
나비맘222
2019.09.1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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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현 씨가 구혜선 씨와의 이혼 소송을 예고한 가운데 기자들이 이들 부부의 SNS 폭로 내용을 분석했다.

지난 9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안재현, 구혜선 부부의 SNS 폭로를 다뤘다.

구혜선 씨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 대해 한 기자는 "안재현 반려묘인 안주를 안재현이 데리고 나갔다고 폭로했다. '인간이 돼라'라는 글을 적었다가 수정했다. 제가 바라는 건 진정한 사과라고 변경했다. 이 시점에 안재현이 주의할 점 리스트를 올린 건 대중에게 응석을 부리는 거 같다"고 말했다. 

구혜선 씨가 공개한 각서에 대해 레이디제인은 "연애 중이라도 남자 친구가 문제가 있을 경우 각서를 쓰는 커플도 있다"고 말했다. 다른 기자는 "글만 봐도 '뭐야 안재현이 구혜선 때렸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리스트를 보고 '폭력'이라는 단어에 대중이 반응할 거 같단 판단하에 각서를 올리지 않았을까 싶다"고 했다.

또 다른 기자는 "사람들이 꽂힌 내용인 손찌검과 폭력이다. 일반적인 관계에서 이런 글은 적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 기자는 "문제없는 걸 구혜선이 적었다고 단정 짓기엔 위험하다"고 말했다.

다른 기자는 "각서의 1, 2번 내용 모두 술과 관련돼 있다. 술에 문제가 있지 않았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각서 쓸 당시에 핵심 내용은 처음 3개이고 나머지 내용은 화가 나서 덧붙인 것일 수 있다. 결국 각서 쓸 당시 문제는 술이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다른 기자는 "상대에겐 12가지나 주의할 게 있다면서 자신은 없다고 하는 내용을 대중에게 공개하고 설득을 얻을 거라고 생각하는 게 너무 일방적이고 오만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계속되는 구혜선 씨 폭로로 안재현 씨와 작품을 함께한 오연서, 김슬기 씨에게까지 불똥이 튀었다. 이에 박수홍 씨는 "구혜선 씨도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석천 씨는 "구혜선 씨 곁에서 안정을 취하게 해줄 사람이 필요해 보인다. 혼자서 감정의 기복을 너무 노출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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