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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줄 잘라 에어팟인양 팔려했던 중고거래인
아프로톡신
2018.10.1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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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네티즌이 에어팟을 인터넷 중고 물품 거래 카페에서 사려다 어이없는 일을 겪어 화제입니다. 

A씨는 5만 원 짜리 에어팟을 보고 중고거래인에게 연락을 취했다는데요.

에어팟 정품은 219,000원인데요. 카페에 올라온 에어팟은 양쪽 두개에 케이스까지 해서 50,000원으로 판매중이었습니다.

정품에 비하면 너무 싼데요. 중고가여도 너무 저렴했습니다. A씨도 이를 의심했는지 사진을 보여달라고 카톡을 보냈습니다.

중고거래인은 “지금 집이 아니라서 나중에 해드리겠다”고 시간을 끌었는데요.

이후 중고거래인은 “제가 돈이 급해서 싸게 올렸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그럼 사진 보고 바로 구매할껍니까?”라고 보냈는데요.

하지만 1분 뒤 도착한 사진 한장. 거기엔 에어팟이 아닌 아이폰용 이어폰이 잘려져 있었습니다. 줄을 끊어 사진을 찍어 보낸건데요. 정말 황당한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이 광경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기꾼 아니냐”, “정말 놀라셨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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