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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부터 가라" 여론 싸늘…"괘씸죄 그만" 동정도
소소이이
2019.07.1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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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꿇고 눈물로 두드린 입국 문…진정성은 논란

유승준 입국 영장 병역기피 입국거부조치 미국영주권
◀ 앵커 ▶

앞서 보신 것 처럼 당장은 아니지만, 유승준씨의 입국 가능성이 열리게 됐습니다.

17년이라는 시간동안 유 씨는 꾸준히 사과와 반성의 뜻을 밝히면서 입국을 시도해 왔지만, 여전히 그 진정성이 의심스럽다는 비판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어서 최경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1990년대 후반, 최고의 댄스가수로 인기를 모은 유승준 씨는 미국 영주권자지만 "반드시 한국국적을 취득해 입대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하지만 2001년, 입대 영장까지 나온 상태에서 "꼭 돌아오겠다"는 보증서까지 병무청에 제출하며 출국한 뒤, 약속과 달리 미국 국적을 취득했고, 법무부는 병역기피를 이유로 입국 거부조치를 내렸습니다.

[유승준 (지난 2002년)]
"공익 근무하고 나면 제 나이가 거의 서른이 됩니다. 너무나도 나이가 있고 또 댄스가수의 생명이 짧은 것을 제 자신이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에…"

유씨는 이후 중국을 중심으로 활동하다가 지난 2015년 인터넷 방송을 통해 "자신은 영원히 한국인이고 싶다"며 "한국에 갈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유승준 (지난 2015년)]
(군대 가는 조건으로 한국 국적을 회복시켜주겠다는 제안이 오면 그럴 의향이 있어요?)
"예. 있습니다. 저는 어떤 방법으로라도 저는 한국 땅을 꼭 밟고 싶고요."

하지만 방송 종료뒤 마이크를 통해 제작진 사이의 욕설 섞인 대화가 그대로 중계되는가 하면, 당시 입대 연령 상한선인 38살이 지나자마자 입국 허가를 호소하고 동시에 재외동포 비자를 신청했다는 점 등이 부각되면서 "진정성이 없다"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이번 대법원 판결 직후 유씨는 즉각 평생 반성하며 살겠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지만, 유승준 씨가 신청한 재외동포체류자격, 즉 F-4 비자는 국내에서 자유로운 경제활동이 가능한 자격입니다.

따라서 재외동포 비자신청이 허가된다면 국내에서 다시 가수로 활동하며 돈을 벌 수 있는 길이 열리는 셈입니다.

MBC뉴스 최경재입니다.



유승준 시민인터뷰 동정 여론
◀ 앵커 ▶

그렇다면 오늘 대 법원의 결정에 대해서 시민들의 의견은 어떨 까요.

그동안 참회와 반성을 했으니까 이제는 용서를 해주자.

이런 '동정 여론'도 있었지만, 많은 이들이 여전히 싸늘한 시선을 보냈습니다.

직접 들어 보시죠.


오늘 대법원 1심에서 유승준(스티븐유) 한국입국을 막는건 위법 판결
2심도 남았지만은 2심에서 1심판결을 뒤집는 판결은 힘들어요
유승준은 한국에 돈벌러고 오는거에요
사건의발달은 유승준은 1990년대 최고의댄스가수 학생들에게
최고의우상엿서요 언론에서도 아름다운청년 이라고 언론보도 하고요
유승준도 한국에서 군복무 한다고 말을 하고요
하지만 2001년 군대 입대영장나오고요 꼭 돌아온다고 미국으로 도피
2002년 미국국적 취득 유승준말 아버지가 몰래 미국국적신청 햇다고
핑계되서요 또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 하면 30대 된다면서 자신의
댄스가수 생명이 위험한디고요
당시 공익근무요원근무가 6년이상 엿서요 지금은 많이단축 되고요
중국에서 영화배우로 활동 하면서 잘살아요 최근에도요
20015년 아프리카TV에서 사과방송을 해요
그런데요 방송이 다끝나줄알고 스태프하고 대화중에 욕설을 해요
마이크가 켜져있어서요 방송에서 흘린 눈물이 악어의눈물 엿서요
당시에 유승준이 비자시청이 취업비자 였어요
또 세금을 않낼러고 한국 들어온다고 소문도 돌아고요
하여튼 유승준은 한국에 돈벌려고 오는거에요
말로는 자신의 아이들에게 고국의땅을 밞게 해준다고 해요



*출처 오늘자sbs &mbc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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