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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때"...이민호와 열애설 터졌던 여배우가 1년만에 한 충격적 고백
미사강변도시
2022.11.2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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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금수저’ 종영 연우
과거 이민호와 열애설 재언급
연우 “머리 아팠다" 

2022년 11월 13일 그룹 모모랜드 출신의 배우 연우가 출연 중인 MBC 드라마 ‘금수저’를 마무리하며 진행한 인터뷰에서 과거 이민호와의 열애설을 다시 언급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종영 드라마 ‘금수저’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아이가 금수저를 통해 부잣집에서 태어난 친구와 운명을 바꿔 후천적 금수저가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로 연우는 해당 작품에서 금수저로 흙수저 인생을 바꾼 인물 오여진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연우는 성공에 대한 야망으로 가득 찬 오여진에게 완벽하게 몰입하기 위해 “나는 오여진이다”라며 끊임없이 자기 암시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욕망의 화신 오여진과 달리 실제 연우는 ‘집순이’이자 ‘게임 덕후’로 팬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합니다.

취미로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 그라운드, 오버워치 등 다양한 PC 게임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연우는 “최근 연기를 위해 게임을 많이 줄였으나 지인들 중에서는 여전히 실력이 나쁘지 않은 것 같다”라고 뽐내 웃음을 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연우는 과거 게임으로 인해 웃지 못할 해프닝이 생겨 곤욕을 치르기도 했습니다.

연우는 지난해 함께 게임을 하며 친해진 배우 이민호와 열애설이 불거졌었습니다.

지난해 2021년 디스패치는 “1987년생 이민호와 1996년생 연우가 5개월째 사귀는 중”이며 “두 사람은 주로 집에서 데이트를 즐긴다”라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측근의 말을 빌려 “이민호와 연우는 게임을 즐기며 영화도 좋아한다. 비슷한 취미를 통해 가까운 사이가 됐다”라고 전하며 영화관 데이트로 추정되는 사진과 연우가 도보 5분 거리의 이민호 집으로 향하는 모습을 공개했었습니다.

그러나 보도가 나가자 “아는 사이일 뿐”이라며 양측 모두 빠르게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이에 연우는 “저도 인생에서 처음 겪은 큰일이라 생각해보지 못해서 당황하긴 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하며 “처음에 기사로 말씀드린 대로 정말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그때는 아침에 머리가 다 아팠다”라고 말했습니다.

연우는 열애설 이후 게임을 줄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회사를 옮기면서 대표님이 게임보다는 드라마를 좀 보라고, 연기 공부를 하라고 말씀해줘 많이 줄였다"며 "'금수저' 촬영이 끝나고는 조금 하긴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게임 덕후’ 연우는 최근에는 새로운 게임에 빠졌다고 합니다.

 그녀는 “요즘 퍼피레드라고 제페토처럼 가상 세계를 꾸미는 게임을 많이 하고 있다”라며 “옛날에 많이 했다가 재출시돼서 빠져서 하고 있다. 모바일로 하는 건데 제 고등학교 친구들 아무도 몰라서 혼자 돈을 들여서 꾸며도 아무도 봐주는 사람이 없어서 아쉽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게임을 좋아하긴 하지만 프로게이머들과 붙을 실력은 전혀 아니다. 페이커 같은 선수는 개인적으로 리스펙하고 존경한다. 멋진 것 같다”라고 단순 취미라고 고백했습니다.

또한 “예전에 슈퍼주니어 김희철 선배님과 ‘유희낙락’에서 방송 때문에 같이 했는데 정말 게임 센스가 좋으시다고 느꼈다”라며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제 티어는 골드 1~2 정도다”라고 밝히며 수줍지만 게임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열애설 '극구 부인', 방역수칙 위반의혹엔 '사실무근'

연우와 이민호의 열애설은 2021년 8월 30일에 보도되었습니다. 매체는 이민호와 연우의 영화관 데이트 모습을 포착해 보도하는가 하면, 이민호가 이달 초 연우의 생일을 맞아 자신의 집으로 연우를 초대, 둘만의 생일파티를 했다고도 전했습니다.

 매체는 두 사람이 주로 5분거리 자택에서 게임을 즐기는가 하면, 영화 관람 후 드라이브를 하는 등 여느 연인과 다름 없는 평범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이민호 소속사 측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놓으며 열애설을 순식간에 진화했습니다. 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월 3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연우는 평소 알고 지내는 사이일 뿐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영화관 데이트 사진에 대해 "지인과 함께 간 자리"라고 해명하며 열애설을 극구 부인했습니다.

연우 측 역시 뒤늦게 공식입장을 전했습니다. 연우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8월 31일 "연우 본인 확인 결과 (이민호와) 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했다"며 연인 사이라는 시선에 선을 그었습니다.

양측의 부인으로 열애설은 일단락됐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 4단계 여파로 서울, 수도권 지역에서 오후 6시 이후 4인 이상 모임이 금지된 상황이라 방역수칙 위반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대해 이민호 소속사 관계자는 "이민호가 연우, 지인 포함 총 4명이 영화관을 간 것은 7월 1일 이었다. 코로나19 3단계였기 때문에 방역수칙 위반은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 새 거리두기 4단계는 2021 12일부터 적용되고 있었으며 이전에는 오후 6시 이후에도 4인까지 사적 모임이 가능했기에 방역수칙 위반이 아니라는 설명입니다.

한편, 1996년생인 연우는 올해 27세이며, 2016년 그룹 모모랜드로 데뷔,  ‘뿜뿜’, ‘BAAM’, ‘어마어마해’ 등 히트곡을 내며 사랑받았습니다.

 이후 2019년 11월 탈퇴했습니다. 2018년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특별출연을 계기로 연기자로 발을 들인 그는 '쌉니다 천리마마트', '터치', '앨리스', '바람피면 죽는다', '라이브온', ‘달리와 감자탕’ 등에 출연했습니다.

최근 연우는 ‘금수저’에서 오여진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유복한 집에서 자라 예쁜 외모와 당돌한 성격을 지닌 캐릭터입니다. 연우는 야망이 들끓는 인물을 이질감 없이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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