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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류현경, 6년 열애 끝 결별..."좋은 동료로 남기로"
미사강변도시
2022.08.0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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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현경과 박성훈이 6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5일 박성훈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성훈이 류현경과 결별했다.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배우에게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류현경의 소속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또한 두 사람의 결별을 인정했다.

두 사람의 결별은 이미 이들의 인스타그램에서 감지됐다. 이들은 반려견 박스를 이용한 커플 아이디인 '박스어멈'과 '박스아범'을 사용하고 있었으나 최근 류현경이 아이디를 변경해 눈길을 모았다.


박성훈, 류현경은 2016년 연극 '올모스트 메인'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듬해 각 소속사 측이 둘의 교제 사실을 인정하면서 공개적으로 사랑을 키워나갔다.


2020년에는 박성훈이 류현경 촬영장에 커피차까지 보내주며 '사랑꾼'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류현경은 1996년 설날 특집 드라마 '곰탕'에서 김혜수의 아역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영화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O'PENing - 1등 당첨금 찾아가세요' 등에 출연했다.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한 박성훈은 '하나뿐인 내편', 영화 '곤지암' 등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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