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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리 활동하고 싶지만.." 전속계약 불발 언급한 고준희♧♧
나비맘222
2019.07.1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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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성 기사·댓글에 부모님 고통..멈춰달라"

배우 고준희가 각종 루머와 악성 댓글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털어놨다.

고준희는 9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지난 몇 개월간 씨제스, WIP 등 많은 소속사에서 제게 영입 제의를 주셨다”며 “너무나 감사한 일이고 저 역시 빨리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많은 상처로 인해 어떠한 결정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적었다.

이어 “여러 추측 글들은 사실이 아니다. 여러 추측성 기사, 입에 담기도 싫은 비방 댓글들 때문에 엄마, 아빠가 너무 고통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준희는 “더는 이런 상황이 확산되지 않고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상처받지 않기를 바랄 뿐”이라며 “그런 글들을 보는 것도, 부모님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너무 견디기 힘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기사와 댓글을 멈춰달라”고 했다.

고준희는 클럽 버닝썬 사태와 관련해 가수 승리의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에 등장하는 여배우라는 의혹을 받았다. 그는 즉각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내고, 루머 작성자와 유포자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또, 최근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여러 기획사와 논의를 진행해왔지만, ‘에잇디크리에이티브(WIP)’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등과 계약이 불발되며 또다시 불발 원인을 추측한 댓글들에 시달렸다.

고준희 입장문

안녕하세요 고준희입니다.

지난 몇 개월간 씨제스, WIP 등 많은 소속사에서 제게 영입 제의를 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일이고,
저 역시 배우고 준희로서 좋은 모습으로 빨리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많은 상처로 인해 어떠한 결정도 쉽게 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그리고 여러 추측 글들.. 사실이 아니니까.. 아무렇지 않은 모습 보이며 활동하고 싶지만,
있지도 않은 사실들..그로인한 여러 추측성 기사, 입에 담기도 싫은 그런 비방 댓글들 때문에 저희 엄마, 아빠가 너무 고통을 받고 계시고
더 이상 이러한 상황이 확산되지 않고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상처받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런 글들을 보는 것도, 부모님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저는 너무 견디기 힘듭니다..

더 이상 저와 제가 사랑하는 부모님께서 고통받지 않게 이런 기사와 댓글들 멈춰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많은 응원 보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준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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