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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도중 강제로 몸무게 공개하고 울면서 1년간 잠적했던 연예인
미사강변도시
2023.03.1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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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수라는 80년대 인기 예능 '화요일에 만나요'에서 게임 벌칙으로 몸무게를 공개해야 하는 일을 당했다고 하는데요.

시청자와의 전화 퀴즈에 실패한 정수라가 몸무게 공개라는 미션에 당첨 되었고, 생방송 도중 체중계에 올라가야 했던 초유의 일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나 잔인했던 게임인데요. 패널로 나와있던 심수봉, 김완선 등이 예상 몸무게를 맞추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정수라는 울겨 겨자먹기로 몸무게 공개 때문에 노래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결국, 정수라는 '진'을 부르며 눈물이 멈추지 않아 결국 노래를 망쳐버렸다고 전해집니다.

몸무게가 전국에 생중계된 정수라는 속상한 마음을 들켜, 방송 내내 눈물을 흘렸고 1여년 간 자취를 감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진행자였던 이택림은 AD가 시켜서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했는데요. "당시 항의 전화가 장난이 아니었는데 PD가 해명해 주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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