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아이는 배우입니다. 2003년에 데뷔를 했는데요. 아주 어릴 때, 어린 아이였을 때 배우를 시작했을까요?
놀랍게도 데뷔 당시 나이는 18세로, 이름은 허우샹입니다. 2003년 '비상소원'에서 관명이라는 역으로 데뷔했는데요. 18세의 나이임에도 어린이 역할을 맡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10년 넘게 그는 어린이 역을 맡아왔습니다. 엄청난 동안의 소유자인 덕분에 20대에도 어린이를 연기할 수 있었는데요.
아무리 동안이라도 목소리가 어른이라면 어린이 역을 못 했을텐데요. 키도 크지 않았고 목소리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의사도 원인을 찾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어른이 된 후에도 어린이의 모습인 허우샹에 부모님은 그가 결혼을 하지 못할 거라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요. 다행히도 허우샹은 28세였던 2013년 키도 크고 예쁜 아내를 맞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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