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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광♥추자현 "13개월 된 아들 바다에 치킨 준 적 있다"
나비맘222
2019.06.2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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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추자현이 아들 바다에게 치킨을 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일상이 오랜만에 공개됐다.

이날 추자현은 13개월 된 아들 바다를 언급하며 “엄마로서 하면 안 되는 행동을 할 때가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아기가 찡찡 거려서 내가 푸우웁 하고 투레질 놀이를 했다. 그런데 바다가 꺄르르 웃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리고 아직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이 있지 않냐. 그런 걸 그냥 줘버린다”라며 민망해 했다.

특히 추자현은 “바다가 돌이 아직 안 지났다. 갈비탕을 끓여서 갈비 뼈다귀를 줬는데 잘 빨아 먹더라. 최근엔 치킨도 줬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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