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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장 면역력, 유산균 '균주'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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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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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호흡기 바이러스 질환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어린이·청소년을 중심으로 독감이 유행하고 있고 코로나19 확산 조짐도 보여 감염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면역력 관리가 중요한 시기다.

이번 헬스조선 ‘이게뭐얌’에서는 최용한 약사와 함께 호흡기와 장 건강을 지키기 위한 면역력 관리법과 프로바이오틱스의 역할 및 균주의 품질에 따른 올바른 유산균 선택법에 대해 알아봤다.

면역 기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폐와 장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 장내 미생물의 불균형이 폐 질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가 보고 되고 있는 만큼 호흡기 건강을 위해서는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다.

장 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이 프로바이오틱스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원활한 배변활동을 돕는 기능을 한다. 연구에 따르면 특정 프로바이오틱스는 선천 면역 및 적응 면역을 조절해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개월 간 매일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HOWARU NCFM)’와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HOWARU Bi-07)’ 두 균주로 구성된 프로바이오틱스 혼합물을 섭취하게 한 결과, 만 3~5세 어린이들은 감기 또는 독감 유사 증상으로 인한 결석 일수가 46.2% 감소했으며 항생제 사용량 또한 80% 줄어들었다는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있다.

유산균은 위산과 답즙산에 약해 장까지 도달하기 전에 사멸하기 쉽다. 장까지 도달률이 높고 장 내 생존력, 장에 정착하는 능력, 유해균의 억제 기능 등을 따져보고 연구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균주가 포함되었는지도 살펴보는 것이 도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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