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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 잎 ⚛ ** 웃고 먹고 자는 것 **
🌱🌱풀잎🌱🌱
2022.01.13 10:43
292

❇웃고 먹고 자는 것

1958년 한 여자가 사랑의 선교회에 가입하겠다며 테레사 수녀 면담을 요청했다.

그녀는 인도의 최상층 신분계급 브라만인데다 힌두교도였으며 정치학 석사 학위 소지자이기도 했다.

테레사 수녀를 오랜 시간 지켜보다, 용기를 내어 테레사 수녀가 이끄는
선교회에 가입키로
결심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자 테레사 수녀가 웃음 띤 얼굴로 물었다.

“잘 웃고 잘 먹고 잘 자나요?”

면접 시험 치고는 너무나 엉뚱한 질문이었다.

잠시 당황한 그 여인은 이내 차분한 목소리로 “네”라고 대답했다.

테레사 수녀는 그녀를 일으켜 세운 후 가만히 부둥켜 안았다.

그것으로 끝이었다. 테레사 수녀가 함께 일할 사람의 조건으로 물어 본 것은 ‘잘 웃고, 잘 먹고, 잘 자는 사람’ ...그것이 전부였다.

진정한 사랑이 없으면
힘든 상황에서 잘 웃을 수 없다.

진정한 기쁨이 없으면
어려운 상황에서 잘 먹을 수 없다.

진정한 평안이 없으면
고된 상황에서 잘 잘 수 없다.

테레사 수녀의 질문은
학벌과 집안, 경력만을 요구하는 요즘 세상과는 전혀 다르다. 그러나 모든 일에 앞서 가장 중요한 자세이다.

잘 웃고, 잘 먹고, 잘 자는 사람은 늘 긍정적인 사람이고, 주위에 기쁨의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며
공동체와 관계를 화평케 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에게는 맡겨진 일 보다 더 큰 열정이
나오게 되고,
더 큰 꿈, 더 큰 비전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사람이다.

“나는 웃음의 능력을 보아왔다. 웃음은 참을 수 없는 슬픔을 참을 수 있는 어떤 것으로, 더 나아가 희망적인 것으로
바꾸어 줄 수 있다.”
–봅 호프-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하고 여유로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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