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생 배우 박주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엄청난 동안 외모로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박주미는 지난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여인천하’, ‘옥중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는데요. 올해로 결혼 23년 차인 그는 두 아들을 두고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워킹맘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박주미는 지난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금까지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는데요. 특히 남편이 운영하는 회사가 연 매출이 1,300억 원에 달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는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3’에 출연해 섬세한 감정표현과 매력적인 패션 감각을 뽐냈으며, 특히 화이트 웨딩드레스를 입고 새신부 같은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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