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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 25억 국보급 도자기...역대 최고 감정가 나왔다
🏀🏀농구🏀🏀
2023.01.2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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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에 국보급의 제작 수준을 자랑하는 청자 음각 연화문 매병이 등장, 역대 최고 감정가인 25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1 설특집 ‘TV쇼 진품명품’에서는 청자 음각 연화문 매병이 등장했다.

이날 국보급 수준의 ‘청자 음각 연화문 매병’이 등장했다. 의뢰인은 “박물관을 준비 중인 집안 어르신의 소장품”이라고 소개했다.

의뢰품처럼 뚜껑이 함께 보존된 매병은 국립 박물관에서도 거의 보기 힘들 정도로 높은 희소가치를 자랑한다. 의뢰품은 44cm의 압도적인 크기와 영롱한 비색의 빛깔로 위용을 드러냈다. 화려한 연꽃과 추상적인 구름무늬가 섬세하게 새겨 있어 은은한 기품을 더했다.

도자기 감정위원 김준영은 고려청자 진품을 확인하며 “대형 매병이다. 뚜껑과 같이 나온 게 아주 귀한 도자기다. 매병에는 술이나 차, 물 등의 액체류를 보관해 사용했다”며 “(의뢰품의) 형태 빛깔 문양 기법 크기 등을 봤을 때 최상급으로 본다. 저런 수준의 매병 형태가 전남 강진에서 제작된 건데, 왕실용으로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또 도자기 감정위원은 의뢰품의 완성도가 국보급의 도자기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수준이라고 평했다. 그는 “수준 높은 작품이다. 한눈에 봐도 기품이 넘치고 보기에 참 아름답다. 국보 254호인 청자 음각 연화문 유개 매병, 국보 제97호 청자 음각 연화 당초문 매병과 상당히 흡사하다. 높이도 비슷하고 연꽃 문양도 비슷하다. 두 개의 작품과 견줘 봤을 때 제작 수준이 완벽하다. 보물급이나 국보급 수준에 해당할 정도로 매우 훌륭한 작품이다”고 밝혔다.

의뢰품의 감정가는 ‘진품명품’ 최고가인 25억 원이 나왔다. 이는 ‘진품명품’ 1000회 특집 고산자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채색신유본’이 기록한 25억 원과 동일한 감정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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