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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잡아당기더니"… '제이쓴♥' 홍현희, 똥별이에 질투를?
⚽️⚽️축구⚽️⚽️
2023.01.2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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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홍현희가 아들 똥별이(본명 연준범)에게 귀여운 질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범아, 엄마는… 머리카락 잡아당기더니"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아들 똥별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제이쓴은 똥별이를 들어올린 뒤 볼에 뽀뽀를 하고 있다. 똥별이는 아빠 제이쓴의 애정 표현에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웃고 있다.

앞서 준범에게 머리카락을 잡아당겨지는 영상을 공개했던 홍현희는 이와 같은 아들의 차별에 장난스레 속상함을 토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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