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가 폭풍 성장한 딸 하루의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가수 타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G #면옥폰 #iMyunOk #holdmyphon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루와 함께 식당 진동벨을 귀에 댄 채 사진을 찍고 있는 타블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폭풍 성장한 딸 하루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엄마, 아빠를 꼭 빼닮은 깜찍한 비주얼이 팬들의 뜨거웅 호응을 얻었다.
한편 타블로와 하루 부녀는 지난 2013년부터 2014년까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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