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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살인데 얼굴과 몸매만 보면 20대인 줄 착각한다는 여배우
🏀🏀농구🏀🏀
2023.03.1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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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생으로 올해 61살인 배우 황신혜는 지난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4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한 작품활동을 펼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황신혜는 과거 성형외과 전문의가 선정한 가장 완벽한 얼굴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1980년대 당시 ‘컴퓨터 미인’이라는 별명으로 엄청난 전성기를 누린 바 있습니다.

한편 황신혜는 타고난 미모와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6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날씬한 몸매와 동안 미모를 과시해 많은 이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데요. 지난 7일 황신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에 LA 여행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황신혜는 미국 LA의 한 로드샵을 방문해 폭풍 쇼핑을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는데요. 그는 “세일해서 건졌다”, “이런 파자마가 필요하다”, “청바지가 왜 이렇게 부드러워”, “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다” 등 다양한 구매 사유를 설명하며 두 손 가득 쇼핑백을 들고 유유히 가게를 빠져나왔습니다.

이후 황신혜는 황금빛이 나는 드레스를 입고 군살 없으면서도 볼륨감있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관심을 모았는데요. 그는 “죽여준다”고 말하며 거울 속 비친 자신의 모습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황신혜는 한 방송에서 자신만의 건강 관리 비법으로 수분 보충을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요. 그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물을 마신다”라며 “몇 시간 동안 잠자는 동안 온몸의 수분이 빠져나간다고 하더라. 모든 장기들이 제대로 돌아갈 수 있게 물을 250~300ml 정도는 마셔주는 것이 좋다”고 물마시는 습관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아침에 약간 간단히. 아침은 무조건 먹어야 한다는 철칙으로 살았다"라며 아침밥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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