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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주민들이 홍진경 촬영 소식에 몰려든 '반전 이유'
아프로톡신
2018.12.0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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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씨 '한 끼 줍쇼' 촬영 소식에 청라국제도시 커뮤니티에는 유명 인사가 왔다는 소식이 퍼졌다.

지난 5일 JTBC '한 끼 줍쇼'에는 배우 홍진경, 개그맨 윤성호·김인석 씨가 출연해 청라국제도시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청라국제도시에 도착해 주변을 살피던 중 MC 강호동 씨는 갑자기 폭소하며 "진경아 방송 도중인데 상처받지 마. 상처받을 일도 아니야"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모두가 어리둥절하며 이유를 물었다. 강호동 씨는 홍진경 씨에게 "지금 여기 청라국제도시가 난리 났다"며 "시민분들이 촬영하는 거보고 유명인사가 왔다고 몰려오고 있대"라고 말했다.

이날 청라국제도시 지역 커뮤니티에 '한 끼 줍쇼'촬영 소식이 전해진 것이다.

한 시민은 촬영 현장을 보고 "딸이 강호동 씨와 이준기 씨를 봤다고 연락 왔다"는 게시물을 올렸다. 딸이 홍진경 씨를 이준기 씨로 착각한 것이다. 댓글에는 "헉 이준기"라며 기대하는 시민들도 있었다.

이 이야기를 들은 홍진경 씨는 "죄송합니다 여러분 이준기 씨가 아닙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강호동 씨는 "준기도 예쁜 이미지 배우니까 그렇게 씁쓸해하지 마라"며 위로했다. 홍진경 씨는 "섭섭한 거 아니다. 제 입장에서는 그렇게 손해 볼 거 없는 것 같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시간이 지난 후 해당 글 게시물 댓글에는 "아니다. 홍진경 씨와 빡빡이다"는 정정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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