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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어떡해”…오빠한테 ‘미용’ 맡겼던 여동생의 최후
지민아미
2019.04.1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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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은 엄마의 전기면도기로 자신과 여동생의 머리를 시원하게 밀어버린 소년의 모습이 담긴 귀여운 영상을 공개했다.

세 남매 중 가장 맞이인 소년 테디는 지난 13일, 잠시 자리를 비운 엄마 스테파니 리의 전기면도기를 발견하고는 신나게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자신의 머리를 엉망진창으로 만든 테디는 여동생인 엘로이스에게도 "머리를 깎아주겠다"며 다가갔다.

아직 어리기만 한 엘로이스는 순순히 테디에게 머리를 맡겼다.

엘로이스의 뒷머리는 곧 테디와 마찬가지로 변모했고, 뒤늦게 집에 돌아와 두 아이의 처참한 광경을 목격한 엄마 스테파니는 할 말을 잃고 말았다.

간신히 감정을 추스른 스테파니는 엘로이스에게 "새 헤어스타일이 마음에 드냐"고 물었다.

엘로이스는 당연하게도 "아니요"라고 대답했으며, 충격이 큰 듯 "엄마, 내가 남자아이처럼 보여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스테파니는 그런 엘로이스에게 "겉모습에 상관없이 너는 아름다운 소녀다"라고 다독여주었다.

이처럼 테디의 엉뚱함이 만들어 낸 한바탕의 해프닝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며 큰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내가 본 것 중에 가장 귀엽고 웃긴 영상", "엄마의 대처 또한 너무나 현명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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