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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없다"는 강지환, 성추문으로 연예계 퇴출될까♧♧♧
💓허리케인💓
2019.07.1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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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은 9일 회식 자리가 끝난 뒤 외주 스태프 여성 A씨, B씨와 자택에서 2차로 술을 마시고 각각 성추행, 성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 씨는 이날 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 준강제추행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준강간, 준강제추행이란 상대방의 항거 불가능한 상태를 이용해 성관계나 성추행을 한 것을 의미한다.

피해자 중 한 명인 A씨는 강지환이 다른 피해 여성인 B씨에게 성폭행을 하려는 모습을 목격한 뒤 놀라 소리를 질렀고, 이에 강 씨가 범행을 중단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A씨는 자신의 옷매무새 역시 흐트러진 것을 보아 잠든 사이 피해를 입은 것 같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 A씨와 B씨의 진술 중 서로 엇갈리는 부분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지환은 분당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됐다. 긴급체소 후 술이 완전히 깨지 않은 상태로 받은 조사에서 강씨는 경찰에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인사불성이었다"고 진술했다.

이후 강지환은 10일 저녁 6시께 성남 분당경찰서 유치장 내 조사실에서 추가조사를 받았다. 이때는 1차 조사와 달리 술이 깬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추가조사에서도 강지환은 "기억이 안 난다"면서 같은 입장을 고수했다.

지난 2014년에도 강지환은 필리핀 원정 성매매 의혹으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2014년 7월 필리핀 여성은 SNS에 '한국 배우 강지환과 함께 잔다'는 글과 함께 자고 있는 강지환 옆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강지환 측은 "해당 여성은 필리핀 현지 가이드의 부인이다. 잠들어 있는 강지환 옆에서 장난을 친 것이다"고 해명했다. 이후 필리핀 여성은 문제가 된 사진을 삭제했다. 이어 해당 여성이 SNS에 "정말 죄송하다. 강지환은 나의 우상"이라는 글을 올리면서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다.

현재 강지환이 출연 중인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는 강지환 성추문으로 인해 VOD가 중단됐다. 13일, 14일 결방도 확정된 상태다. 현재 강지환은 '조선생존기'에 주연으로 출연 중이다. 극을 중심에서 이끌어나가는 배역이었던 만큼 제작진도 상황 수습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드라마 제작진은 방영을 완전히 중단할 지 주인공을 교체 할 지에 대해서도 머리를 맞대고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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