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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아들 한국 국적 취득했다는 소식에 분노한 중국 누리꾼들
지민아미
2019.03.1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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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중국 매체 텅쉰왕은 "중국의 '국민 며느리' 추자현이 아들의 국적으로 한국을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는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은 추자현이 각종 드라마와 예능에 출연하며 중국을 '제2의 고향'이라고 말해왔지만 아들 국적은 한국으로 결정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매체는 덧붙여 과거 추자현이 아들을 출산할 당시에도 중국이 아닌 한국의 병원을 찾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 예능 프로그램 SBS '동상이몽'에 출연할 때에도 남편인 중국 배우 우효광에게 한국어 공부를 강요하던 모습을 문제로도 삼았다.

중국 헌법은 이중국적을 허용하지 않는다. 출생과 동시에 자동으로 다른 나라의 시민권을 취득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반면 대한민국 법은 부모 중 한 명이 한국 국적이면 출생신고, 출생국가 여부와 상관없이 자동으로 한국 국적을 부여한다.

그 때문에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아들은 출생과 동시에 자동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게 됐고 중국 헌법에 따라 중국 국적은 취득하지 못했다.

소식을 접한 중국 누리꾼들은 "이제 한국에서만 활동할 거냐" 등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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