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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 방송' DHC, 해명 대신 댓글 차단…"불매 넘어 퇴출운동"
소소이이
2019.08.1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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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 화장품 회사 DHC가 자회사를 통해 혐한 방송을 하고 있다는 어제(10일) JTBC 보도 이후, 오늘 하루종일 파장이 컸습니다. 불매 운동을 넘어, 아예 퇴출 운동을 벌이자는 목소리도 나왔는데 회사 측은 해명 대신 일부 소셜 미디어 댓글 기능을 차단했습니다.

이예원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인터넷에서는 DHC가 하루종일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고, 분노하는 댓글도 수천 건 달렸습니다.



[김현호/서울 서교동 : 그냥 너무 화가 많이 났죠. 당황스럽고.]

2002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DHC는 화장품과 건강보조제 등을 팔며 2017년 매출이 99억 원을 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DHC코리아는 사태가 커지자 해명 대신 인스타그램의 댓글 기능을 차단해 논란을 부추겼습니다.

온라인에서는 불매 운동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한발 나아가 아예 퇴출 운동을 벌이자면서 '잘가요 DHC'라는 해시태그를 달자는 움직임도 일고 있습니다.

[서경덕/성신여대 교양학부 교수 : DHC의 요시다 회장은 지난 3년 전에도 재일동포들에 대해 안 좋은 글을 올렸던 극우 성향의 인사입니다. 그들의 혐한 발언을 기분만 나빠할 게 아니라 오히려 더 강한 불매운동을 통해서 퇴출시킬 수 있는 방법도 생각을 해봐야 한다는 거죠.]

일부 누리꾼들은 DHC텔레비전의 유튜브 채널을 찾아가 증오나 악의적인 콘텐츠로 신고하자는 운동도 시작했습니다.

(화면출처 : 일본 DHC텔레비전)


DHC회사을 찾아봤더니 요시다회장이 일본 극우파집단엿서요
우리 재일교포에게도 혐오발언을 하고요 한구을 안좋게 생각을 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한국에서 장사을 하는지 모르겟네요
우리나라을 호구로 생각하는거네요 일본극우단체 들은
한국을 거짓말쟁이 시간이지나면 다시 잘 대해준다식
일본 극우파 사람들이 그래요 우리 재일교포들 테러 당해서요
일본 극우파기업이면 100%로 아베 로비자금으로 쓰이겟네요
우리가 너무 환대을 해줬어요 이렇게 뒤통수을 맞을줄이야



*출처 오늘자 m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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