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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남편에 가정폭력 당한 '베트남 여성' 내연녀였다···'전 부인'이 공개한 카톡 내용
아프로톡신
2019.07.1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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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시사포커스'에 따르면 베트남 여성 A씨를 폭행한 한국인 남성 B씨의 전처 C씨는 "A씨 또한 B씨와 다를 게 없는 X이며 피해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C씨는 "A씨가 아이를 한국에서 키우고 싶다는 기사를 읽었으며, A씨를 보호해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는 것도 봤다"며 "(하지만 그는)한 가정을 파탄 낸 여성이다"고 전했다. 

C씨에 따르면 A씨가 B씨에게 접근한 때는 B씨와 C씨가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을 때였다. C씨는 A씨에게 "(B씨는) 유부남이고 아이도 있으니 만나지 말라"라고 얘기했지만 A씨는 B씨의 아이를 임신하고 베트남에 가서 결혼식과 돌잔치를 치렀다. 

C씨는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해놓고 잘 살아 보겠다며 아이를 한국에 데려와 버젓이 키우고 있는 이 상황이 너무 소름 끼치고 속상하다"라며 "A씨는 계획적이었다"라고 토로했다. 

해당 매체는 A씨와 C씨가 지난 2017년 7월에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여기서 A씨는 C씨를 향해 "네 아들 ○○... 근데 남편 없어 불쌍한"이란 메시지를 보내고 웃는 표정의 이모티콘을 보냈다. 

또한 "너 어때? 불쌍해. 아들도~"라며 조롱하기도 했다. 

공개된 C씨의 카톡 화면은 현재 수많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타고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를 접한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폭행을 가한 B씨를 처벌해야 하지만 A씨는 본국인 베트남으로 보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A씨는 현재 B씨와 이혼한 뒤 아이의 양육권을 갖고 한국에서 살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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