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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잡상인 연기하며 비옷 팔았던 파국이 과거
아프로톡신
2019.01.2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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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드라마 'SKY 캐슬'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파국이'라는 별명을 가진 김병철의 과거도 함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그가 과거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이하 '롤러코스터')에 출연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는데요.

김병철은 불친절한 지하철 잡상인 편에서 얼굴을 알렸습니다. 직접 비옷을 입고 벗고 하며 잡상인 흉내를 냈는데요.

또 "이 비옷으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미국 나사에서 우주선을 만들 때 사용한 특수 비닐 공법을 사용한 최첨단 비옷으로서 이렇게 얇아 보여도 절대 찢어지지 않습니다"라며 승객들의 시선을 집중하게 만들었습니다.

목소리와 앳된 얼굴이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았는데요.

파국이의 과거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진짜 밑바닥에서부터 올라왔넼ㅋㅋㅋㅋㅋ", "아 빵터졌닼ㅋㅋㅋㅋㅋㅋㅋㅋ", "피라미드 생각나는 건 나뿐ㅋㅋㅋㅋㅋ"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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