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준규 집 내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12일 오후 방송될 TV조선 '알콩달콩'에서는 배우 박준규가 출연한다.
이날 '오늘의 건강 멘토'로 박준규가 출연했다. 그는 "가족력으로 당뇨가 있다. 아버님, 어머님도 당뇨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박준규만의 당뇨 관리 비법을 공개할 예정. 이러한 가운데 박준규의 집 내부가 공개되며 시선을 모은다.
지난 2020년 박준규는 한 방송에서 집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해당 아파트에서 15년간 살았다고 밝혔으며,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하고 있는 80평대의 집으로 알려졌다.
올해 나이 58세인 박준규는 아내 진송아와 결혼한 후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첫째 아들 박종찬과 둘째 아들 박종혁 역시 배우로 활동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박준규의 아버지는 영화배우, 영화감독 박노식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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