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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홍현희 "시집 너무 잘 왔다..시아버지께서 앵두나무도 심어주셔"
구원은진
2021.06.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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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가 앵두나무를 심어주신 시아버지에게 감동받은 마음을 드러냈다.

10일 오후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유튜브 채널 '홍쓴TV'에는 '오늘도 평화로운 홍쓴패밀리 총 출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홍현희는 "오늘은 시부모님 밭에서 치팅하는 날이다"라고 운을 뗐다. 시어머니는 갖가지 반찬을 소개하며 "다이어트 하느라고 고생했다. 내가 한끼해서 먹여야지"라며 안쓰러워했다.

홍현희는 시아버지에게 "저 살 많이 빠졌냐"고 물었고 시아버지는 "살이 빠지니까 더 예쁘다"고 말해 홍현희를 웃게 했다. 이어 그는 식사를 마친 뒤 "너무 많이 먹어서 산책하고 있다"며 "우리 아버님 밭에 나왔다. 공기가 너무 좋고 반찬이 너무 맛있으니까 너무 많이 먹게 된다"고 덧붙였다.

만개한 꽃을 보며 홍현희는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다. 이어 그는 "이런 자연들이 너무 소중해졌다. 저는 시골집이 없어서 이런 로망이 있었는데 시댁에와서 실현됐다"며 기뻐했다.

밭에서 자라고 있는 앵두나무를 가리키며 홍현희는 "시부모님께서 저를 위해 심어주신 앵두나무다. 이 앵두나무는 제거다. 그래서 제가 다 따먹어도 된다"고 소개했다. 바로 따서 먹으며 "무농약 앵두"라며 앵두의 맛을 음미했다.

제이쓴이 등장해 "나 제일 잘 익은 거 하나만 줘"라고 말했고 "자연의 맛인 거 같다"며 홍현희와 함께 앵두 먹방을 선보였다. 홍현희는 "시집 너무 잘 오지 않았냐"며 "이걸 어디서 먹어보겠냐. 아버님한테 '앵두 좋아한다'고 했는데 앵두나무를 심어주시다니"라며 감동했다.

이어 홍현희가 제이쓴과 함께 다른 밭을 구경하던 사이 홍현희의 시매부 천뚱이 앵두나무에서 앵두를 따먹는 모습을 보고 홍현희는 "저 앵두 내 거다"라며 달려가서 말렸지만 천뚱은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앵두를 따먹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제이쓴이 "형은 10분 안에 먹을 거 같은데. 형 그러면 언제 와서 나무 한그루 다 털어서 천뚱TV에서 다 먹을까?"라고 말하자 천뚱은 "한 그루 먹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그림으로 그릴 거다"라고 말했지만 제이쓴은 "빨간색이 없을 거 같은데"라며 농담을 했다.

이어 제이쓴은 앵두에 이어 오이 먹방까지 선보였고 제이쓴은 "오이 최대 몇 개까지 가능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천뚱은 용기에 가득 담긴 오이를 가리키며 "다 먹을 수 있다"며 자신만만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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