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Push
"영원히 아들 곁에"…배은심 여사 영결식
소소이이
2022.01.13 18:19
460

「앵커」

아들 이한열 열사를 잃고 30년 넘게 민주화에 헌신해온 고 배은심 여사가 광주 망월묘역에서 영면에 들어갔습니다. 200명 넘는 시민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습니다.

KBC 고우리 기자입니다.

「기자」

'시대의 어머니'로 불린 배은심 여사의 영정이 운구차에 오릅니다.

운구행렬이 도착한 곳은 5·18민주광장.

눈과 칼바람에도 불구하고 시민 200여 명은 한평생 민주화운동에 헌신했던 고인의 넋을 기렸습니다.

[이숙례/고 배은심 여사 장녀 : 3일 동안 함께해주신 여러분을 뵙고 보니 수많은 분들의 마음과 기억 속에 너무나도 크게 만인의 어머니로 자리 잡고 있었음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들인 이한열 열사의 한을 대신 풀어주겠다며 민주화운동에 뛰어든 지 35년.

배 여사는 지난달까지도 민주유공자법 제정을 촉구하며 천막농성에 참여했습니다.

살아 있는 동지들은 아들의 한을 풀어주려던 고인을 대신해 반드시 뜻을 이루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박봉주/광주전남추모연대 대표 : 어머님 평생 가슴 속에 담고 살았던 이한열 같은 열사들의 명예를 회복하고자 했던 민주유공자법을 어머님께 드리지 못했습니다.]

운구행렬은 이한열 열사가 어린 시절을 보낸 지산동 자택과 열사의 묘역을 들렀습니다.

배 여사의 유해는 망월동에 묻힌 남편 곁에 안장됐습니다.

[우상호/국회의원 : 지난 34년 동안 제가 아들을 대신하겠다는 각오로 어머님을 모셔왔는데 갑자기 이렇게 돌아가셔서 너무 비통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아들을 가슴에 품고, 아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평생을 헌신한 배은심 여사는 가족과 시민들의 배웅 속에 '아들 곁으로' 영원한 영면에 들었습니다.





고 이한열은 전두환정권에 맞선 민주화운동을
하다가 희생되인물 에요
사건은 박종철 당시 대학생 이었던 사람이 중앙정보국(중정)에 끌러가
고문으로 사망을 했어요 중정은 사건은폐을 했고요
"책상을 탁치니 쓰러졌다" 영화대사에도 나왔죠
여기에 대학생들이 사건을 밝혀라 대규모시위 해고 군부는 무력진압 중에 이한열 대학생이 군부의 최루탄통에 머리을 맞으면서 의식불명 그후 병원에서 사망 그후로 이한열 어머니가 35년동안 아들 뜻울 받아서 민주화 운동을 수호 11일날 이제는 영연히 영면에 들어가셨어요 아들옆으로
시민분들 200명이 함께 영결식에 참여 우상호의원은 당시 광주민주화 시위대 참여했던 대학생
다시는 전두환같은 독재정권은 만들지 말아야되요
하늘에서는 아들님하고 잘 지켜보세요









*출처 S방송 뉴스기사

  • 카카오스토리로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 트위터로 공유하기
  • 밴드로 공유하기
  • 네이버 블로그로 공유하기
댓글 (0/400)자 이내 저장됩니다.)

댓글 4

banner
구글 추천 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