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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로 만든 2억짜리 부산 풍경화
지민아미
2019.07.1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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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젊은 작가들이 뛰어난 상상력으로 세계 미술계에서 성가를 올리고 있는 가운데 ‘청바지 작가’ 최소영(27)은 특히 그 중심에 서 있다.

그의 작품은 경매 뿐 아니라 세계 각국 미술계가 열광하고 있다. 

이제 갓 대학문을 나선 짧은 이력에도 불구하고 그는 지난해 해외미술계와 경매에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중에도 5월 홍콩 크리스티경매에선 청바지로 만든 부산 도시풍경이 2억원에 낙찰된 것은 미술계를 깜짝 놀라게 한 일대사건.

이후로도 그의 청바지 풍경은 계속 상종가를 쳤다.

그는 일년 365일을 천조각 속에 파묻혀 지낸다. 부산의 스튜디오는 청바지로 발 디딜 틈이 없다.

특히 청바지는 ‘설명이 필요 없는 만국공용어’인 까닭에 그의 작품은 그야말로 ‘글로벌무대를 꿰뚫는 팝아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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