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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 인정할 수밖에 없는 아파트 외벽 청소부의 입 떡 벌어지는 실력
아프로톡신
2019.05.1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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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을 무릅쓰고 고공 청소를 도맡아 하는 외벽 청소의 달인 현실판 '스파이더맨' 전대희(36) 씨의 연봉은 자그마치 1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세간을 놀라게 했다.

지난 13일 SBS '생활의 달인'에는 아파트 고압 세척 달인 전대희 씨가 출연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전씨는 아파트 외벽을 고압의 펌프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로 청소하는 젊은 외벽청소부다. 그의 청소방식은 일반 외벽 청소부가 주로 하는 일반적 방식과는 차원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건물 중간에 의자와 같은 지지대를 고정해 외벽을 물걸레질하는 방식이 사용되나, 전씨는 와이어 하나에 의지해 건물을 자유자재로 이동하는 방식을 고수한다.

이러한 방식의 경우 이동이 자유롭고 건물의 창문과 난간에 낀 굳은 때, 벗겨진 외벽 페인트 등을 효과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그러한 만큼 위험도는 배 이상으로 올라갈 수밖에 없다. 줄이 꼬이거나 끊기기라도 한다면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

그러나 전씨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았다. 오히려 보기만 해도 아찔한 50m 높이의 고층 아파트에서 전씨는 와이어의 반동을 이용해 빠른 속도로 뛰어다니는 고난도 기술도 선보였다.

몸을 사리지 않는 전씨의 열정적인 청소실력은 '연봉 1억'을 인정하게 만든다.

영상에 등장한 관계자는 "전씨의 경우 2~3명의 몫을 혼자 한다. 이런 사람은 매우 드물다"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실제 이같은 고층 건축물의 외벽 청소를 하는 청소 노동자는 현장에 따라 다르나 평균 30만원 이상을 버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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