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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갔다 오니… 엄청 컸어요!
Fl다솜
2022.05.1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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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출성 중이염 발생? 빈도가 너무 높아 튜브를 삽입하기 위해 11일에 병원에 입원했다가 어제 무사히 수술 마치고 오늘 퇴원했어요.
가기 전에 화분들 다 물 주고 갔는데도 날이 더워서인지 흙이 말라 있더라고요.
날씨가 흐릴 거라 하더니 해가 나서 물을 줬는데요~…
이틀 안 본 사이 강낭콩은 콩대? 가 올라오고, 양배추도 많이 컸어요.
나비수국은 만개하면 전체 사진 한 번 찍으려 했는데, 먼저 핀 꽃이 지고 그 자리에 새 잎이 나오면서 다른 쪽에 꽃봉오리가 달리더라고요.
양배추는 언제 한 번 따 먹어야 할텐데, 정확히 언제 먹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아직 쌈 싸 먹기엔 좀 작으니 더 기다려봐야겠어요.
초등학교 4학년 때 강낭콩 키울 때도 수두 때문에 흙속에서 싹이 올라오는 걸 못 봤는데, 이번에도 못 봤네요.
콩 열리면 내년에 또 키우면서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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