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못 가지는 땡보직 ㅡ 부럽네요
새로운 직책을 맡은 공무원은 꽃과 함게 ‘임명장’을 받게 된다.
5급 공무원부터 국무총리까지 매해 임명장을 받는 인원은 7,000여명.
이 임명장을 쓰는 사람은 단 한 사람이다.
지난해 5월 10일 대한민국의 1급 공무원이 된 문재인 대통령 이 사람이 쓴 임명장을 받았다.
임명장을 쓰는 이는 5급 전문경력관 공무원 김이중 사무관이다.
대한민국에서 딱 한 명밖에 없는 유일한 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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