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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뛸 수 있어?" 韓 부스 온 카타르 국왕…구자철 놀란 이유
⚽️⚽️축구⚽️⚽️
2022.11.2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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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뜨겁다.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 카타르 국왕도 한국의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중계석을 찾아 손흥민의 몸 상태를 물었다.

유튜브 채널 '구자철 Official'은 21일 '구자철은 카타르 국왕과 무슨 대화를 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축구선수 구자철(제주)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KBS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영상 속에서 구자철은 KBS 중계 부스를 찾아온 카타르 국왕을 발견하고 악수를 나누며 인사했다. 구자철은 2019~2021년 카타르 리그에서 뛰었던 경력이 있어 국왕을 바로 알아봤다.

카타르 국왕은 "한국 팀은 준비가 다 됐냐"며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에 대해 질문했다. 또 그는 "손흥민도 준비가 됐는가? 그가 뛸 수 있느냐"며 최근 안와골절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손흥민에게 관심을 보였다.

이에 구자철은 "한국 팀도, 손흥민도 준비가 됐다"며 "(손흥민은) 팀 훈련에도 참여했으니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나도 3년 전 카타르 팀인 알 가라파에서 뛰었다. 이렇게 만나게 돼 정말 기쁘다"라고 부연했다.

구자철과 이야기를 마친 국왕은 한국말로 "감사합니다"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구자철은 놀란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그러면서 "카타르 국민이 정말 사랑하는 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오는 24일 밤 10시(한국시간) 우루과이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오는 28일 밤 10시에는 가나, 12월3일 자정에는 포르투갈을 상대한다

손흥민은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Preparation is over. Time to chase my biggest dream"(준비는 끝났다. 나의 가장 큰 꿈을 좇을 시간)이라고 적으며 출전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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