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Push
♧●여름 나물 비름나물●♧
🐷복돼지🐷
2019.08.13 17:33
310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 할머니께서
여름 나물 비름나물을 팔고 계셔서
얼마에요 여쭤보니 이천원이라
하셔서 사들고 와서 지금 씻어서
데치고 무쳐놓고 왔답니다

무더위에 앉아서 팔고 계시는
할머니가 안되보여 빨리 팔고
가시라고 사 왔답니다

모처럼 보는 비름나물을 본연의
맛이 나게끔 깔끔하게 무쳐놓으니
정말 맛있네요

이천원에 맛있는 행복이 느껴지는
저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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