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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반대했지만.." 정용진, 이혼한 고현정 아들에게 1000억 투자한 진짜 이유
미사강변도시
2022.11.2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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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활발한 SNS활동과 공격적인 행보로 '마케팅의 황제'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정용진 부회장은 이마트를 새롭게 태어나게 만든 주역인 '피코크'와 '노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제는 SSG 랜더스까지 인수하면서 야구계에까지 그 손을 뻗었습니다.

작년 하반기에는 무려 1000억이라는 천문학적인 거금을 들여 ‘조선팰리스 강남’을 오픈했는데, 이러한 선택이 이혼한 전 부인 고현정의 아들 정해찬 군을 위한 결정이었다는 것이 밝혀져 화제가 되었습니다. 

정용진 고현정 세기의 결혼과 파경

고현정은 1971년생으로 올해 51세입니다. 고현정은 모래시계 종영과 동시에 신세계그룹 부회장인 정용진과 결혼을 했고,정용진은 1968년생으로 현재 54세로 고현정과 3살 차이가 납니다. 고현정은 결혼과 동시에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여 마지막으로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 왔습니다. 1995년의 연예계 뉴스의 시작과 끝이었다고 할정도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고현정은 1남 1녀를 두고 잘 사는 듯 했으나 2003년 11월 19일 이혼하였습니다. 그들의 이혼에는 많은 루머가 잇따랐습니다. 특히나 위자료에 대한 루머가 많은데 밝혀진 위자료가 15억 원에 불과해 너무 적은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재용과 임세령의 이혼 당시에는 임세령이 위자료와 재산분할로 1000억원대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혼 후 연예계 활동을 허락받는 조건때문에 위자료가 적은 것이라고 말도 나왔습니다. 

정용진 부회장과 배우 고현정의 파경의 이유는 전형적인 시집살이가 원인이었으며, 정용진도 고현정과 이혼 후 방황을 하여 이명희 회장이 한겨울에 용산 한남동 집에서 개점을 앞두고 있었던 양재점까지 뛰어서 출근시켰다고 합니다. 

고현정 아들 정해찬때문에 1000억 호텔사업 투자

두 사람은 지난 1995년에 그야말로 영화같은 만남을 이어오면서 결혼을 했지만 2003년에 파경을 맞이했고, 지금은 각자의 자리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딸 정해인 양과 아들 정해찬 군 모두 현재는 정용진 부회장의 아래에서 크고 있습니다. 고현정은 봄날로 복귀를 했고 탑배우로서의 위치를 다시 한 번 자리 잡았습니다. 

이혼 후 2011년에 정용진 부회장이 플루티스트인 한지희씨와 결혼하여 2013년 이란성 쌍둥이까지 생겨났지만, 여섯 가족은 별다른 문제없이 단란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재혼 후 자녀를 새로 얻을 생각이 없었던 정용진 부회장과 다르게 한지희 씨가 강력하게 자녀계획을 원해 아이들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정해인 양과 정해찬 군 모두 어느정도 나이를 먹으면서 학업을 비롯한 활동들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정해찬 군은 미국 명문대인 아이비리그 코넬 대학교에서 호텔 경영학을 전공했습니다. 이 사실이 바로 ‘신세계 그룹의 1000억원 대 호텔사업 투자 결정의 이유가 배우 고현정의 아들인 정해찬 군 때문’이라는 말이 나왔던 원인입니다.

 재벌들과 다른 겸손함에 호텔 경영까지

선팰리스 호텔이 오픈하기 전인 2018년, 해찬 군은 대학교 커리큘럼의 일환으로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실습생으로 근무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삼성가와 신세계가 친척인 만큼 정해찬 군은 그야말로 대한민국 최고 규모 기업의 오너가 자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별하게 혜택을 받지 않고 대학생 현장실습생으로 선발되어 다른 36명의 실습생과 다를 바 없는 근무를 이어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는 것은 물론, 2018년 당시 최저시급인 7,530원이 적용된 겸손한 급여를 받았습니다. 또한 정해찬 군은 객실 관리와 예약 업무를 맡았는데, 실습생 대부분이 정해찬 군이 신세계 오너가 자제라는 사실조차 모를 정도로 소탈하고 성실한 모습을 보여주어 사람들의 놀라움을 샀습니다.

실제로 정용진 부회장의 SNS에도 자녀들을 위해 적어놓은 식사 예절과 규칙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부자라고 해서 소위 말하는 ‘갑질’을 하거나 예의가 없어도 용인되는 분위기가 아니다보니 자녀 교육을 확실하게 시키는 정용진 부회장의 모습도 대중에게 긍정적인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비추어졌습니다. 

하지만 정해찬 군이 코넬대학교 호텔경영학을 전공한 이후의 행보가 딱히 정해지지 않았다보니, 주주들 입장에서는 물론이고 많은 국민들이 이마트가 호텔사업에 갑작스럽게 거액의 자금을 투자하기로 결정한 이유를 궁금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마트 적자여도 아들만 믿고 투자했다

이마트 자체가 적자였던데다 당시 이미 투자하고 있던 호텔사업이 줄줄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었던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들이 가업을 잇게 하려는 목적으로 무리하게 투자를 하는 것이 주주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불안했을 것 입니다.

하지만 당시 이마트에서는 이런 추측이 ‘전혀 사실무근’이라는 답변으로 의혹을 일축했고, 아직까지도 딱히 그 입장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2018년 서울경제TV가 인터뷰한 신세계 관계자의 증언에 따르면 정용진 부회장과 전처 고현정씨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 호텔사업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호텔 사업을 물려받을 수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신세계 기업 내에서 공공연한 비밀이이라고 귀띔을 하기도 했습니다. 

정용진 부회장의 맏아들인 정해찬 군은 1998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25세입니다. 2022년 6월 1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장남 정해찬 군이 현재 군 복무 중이라는 근황을 알렸습니다. 21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사실이 뒤늦게  밝혔습니다.

이에 신세계 관계자는 "군입대가 특별한 일도 아니고 오너 일가의 개인사라 알릴 이유 없었다"며 7개월이 지나서야 밝힌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정해찬 군의 현역 군복무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대한민국 남자라면 군 복무는 당연한 일”, “외국인도 아니고 한국에서 돈 벌어 먹고살려면 군대는 가야지”, “그래도 재벌가에서는 편법 써서 빼돌리는 경우도 있는데 현역으로 잘 갔네” 등의 긍정적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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