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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엄기준과 키스신, 시부모님 안 보게 하려 했는데 매회 등장"
📱갤럭시📱
2021.01.1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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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기준이 '펜트하우스' 속 잦은 키스신에 대한 소감을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 스페셜 방송 '펜트하우스 히든룸-숨겨진 이야기'에서는 키스신에 대한 엄기준과 김소연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펜트하우스'에서 매회 김소연, 유진 등과 키스신을 선보였던 엄기준은 촬영하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냐는 질문에 "여러 가지 생각 중에서 제일 많이 든 생각은 키스를 한 두 분이 기혼이시기에 그 부분이 제일 많이 신경쓰였다"고 답했다.

지난 2017년 배우 이상우와 결혼한 김소연은 "이상우씨도 이상우씨인데 시부모님이 걸렸다"며 "키스 장면, 불륜 장면이 조금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회차를 알려드리고 안 보시는 방향으로 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7회, 8회, 9회, 10회. 매회 나오더라"며 "그런데 (시부모님이) 너무 멋지다고 연기는 연기일 뿐이라고 더 이해를 해주셨다"고 전했다.

유진은 키스신에 대한 남편 기태영의 반응에 대해 "저랑 같이 본 적은 없다. 저는 (키스신이) 많지는 않았는데 나중에 혼자서 보긴 본 것 같다"며 "같은 배우니까 이해를 하는데 한번 기사가 났다. '오윤희 나쁜 손'이라고 해서 제가 엄기준과 키스를 하면서 엉덩이를 만졌다는 거다. 기사를 난 걸 보고 남편이 뭐냐고 물었다"고 밝혔다.

이에 MC 신동엽은 "메소드 연기다. 세포가 기억하는 거다. 가짜 연기가 아니라 진짜 연기"라며 농담을 했다.

이어 유진에게 "(기태영이) 키스신을 보고 '왜 나랑 할 땐 저렇게 안 해?'라고 묻지 않았냐"고 짓궂은 질문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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