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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때문에 갑자기 불어난 물에 빠지지 않으려고 테이블 다리 매달려 있는 생쥐
happy7187
2019.11.0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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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비바람을 몰고온 태풍의 영향으로 홍수에 침수된 중국의 한 가정집에서 생쥐 한마리가 물에 빠지지 않기 위해 테이블 다리에 매달린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리크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3개월 전인 지난 8월 태풍 '레끼마'로 중국 한 가정집이 침수 당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보라색 옷을 입고 있는 한 여성이 물에 젖지 않기 위해 테이블 위에 쪼그려 앉아 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런데 그 밑 테이블 다리 부분에 정체불명의 무언가가 붙어 있었습니다.


다름아닌 생쥐 한마리였는데요. 테이블 다리 부분에 매달려 있는 생쥐 한 마리가 물에 빠지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었죠.


생쥐가 어떻게 가정집에 들어왔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물에 빠지지 않으려고 애쓰는 생쥐 모습이 한편으로는 안 쓰러움을 자아내게 합니다.


이후 생쥐는 어떻게 됐을까요? 안타깝게도 생쥐가 어떻게 됐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태풍 '레끼마'는 중국을 강타하면서 많은 피해를 남겼는데요. 당시 최소 49명이 숨지고 21명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이번 태풍으로 가옥 1만 3천여 채가 무너지고 11만 9천여 가구가 수해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밖에도 99만6000ha에 달하는 농작물이 물에 잠기는 등의 경제적 손실도 매우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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