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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소개팅 어플' 깔고 다른 여자와 톡하다 걸린 남자친구가 한 뻔뻔한 대답
아프로톡신
2018.12.0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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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권태기를 핑계로 다른 여자와 소개팅 어플로 대화를 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난 4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에는 호기심에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여성 A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연하의 남자친구와 연애 중인 A씨는 "평소 남자친구가 휴대전화를 만지는 것에 유난히 민감했다"라며 "근데 어느 날 '여자의 촉'이 오더라"라고 말했다.

그가 남자친구의 휴대전화 발견한 건 다름 아닌 '소개팅 어플'.

A씨는 곧장 이를 따져 물었고, 남자친구는 "궁금해서 깔아봤는데 매칭되기 전에 바로 나와서 여자랑 대화도 안 했어"라고 변명했다.

솔직히 말하라는 A씨의 성화에 결국 남자친구도 진심을 털어놨다.

남자친구는 "너랑 나 예전 같지 않잖아"라며 "이런 게 권태기인가 싶고 착잡하던 차에 대화 상대가 필요했어"라고 뻔뻔하게 답했다.

"너랑 사이가 좋았다면 소개팅 어플을 깔지 않았을 거야"라는 '적반하장' 남자친구 때문에 휴대전화에 더욱 집착하게 됐다는 A씨.

패널들의 울화통(?)을 터뜨린 해당 사연을 방송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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