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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자필 탄원서 제출…소속사 “사생활이라 잘 모른다”♧♧♧
💓허리케인💓
2019.05.1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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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의 자필 탄원서가 빅뱅 전 멤버 승리(29·본명 이승현)와 함께 외국인 투자자 등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클럽 버닝썬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유인석(34) 전 유리홀딩스 대표의 구속 영장실질심사 과정에서 제출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박한별의 소속사가 관련 소식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박현별의 소속사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5일 동아닷컴에 “박한별의 자필 탄원서에 대해서는 사생활이라 우린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중앙일보는 이날 법조계를 인용해 박한별이 남편 유인석 전 대표를 위해 자필로 작성한 탄원서를 변호인을 통해 제출했다고 처음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박한별은 A4용지 3장 분량의 자필 탄원서를 작성해 변호인을 통해 제출했다. 자필 탄원서 내용은 남편 유인석 전 대표의 구속 수사를 면하게 해달라는 것. 




박한별은 자필 탄원서에 “남편(유인석 전 대표)은 이 상황을 회피하거나 도주할 생각이 전혀 없다. 불구속 상태에서 계속해서 충실히 조사받을 것을 한 가정의 아내로서 약속한다”고 적었다. 또한, 유인석 전 대표가 10차례 걸친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했고, 어린 자녀 아버지라는 점 등을 자필 탄원서에 썼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가 지난달 첫돌을 지났다고.


박한별의 자필 탄원서 때문은 아니지만, 유인석 전 대표에 대한 구속 영장은 기각됐다.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신종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승리와 유인석 전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두 사람에 대한 구속 영장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횡령 혐의와 관련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 다른 혐의에 대해서는 그동안 수사 내용으로 볼 때 증거인멸 등과 같은 구속 사유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구속 영장 기각 이유를 밝혔다.

앞서 검찰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식품위생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이 신청한 승리와 유인석 전 대표의 구속영장을 지난 9일 청구했다.

승리와 유인석 전 대표는 2015년 일본인 사업가 A 회장 등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유인석 전 대표가 A 회장 일행이 방한할 당시 성매매할 여성을 부르고 대금을 알선책 계좌로 송금한 사실을 확인했다. 그 과정에서 A 회장 일행 7명 중 일부가 여성들을 상대로 성 매수한 사실도 드러났다.

또 경찰은 승리가 2015년 국내에서 직접 성매매를 한 사실을 파악하고 구속영장에 관련 혐의를 적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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