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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썼던 이어폰, 함부로 썼다가는 '이 병' 걸립니다
소소이이
2021.10.13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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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와 당근마켓에는 무선이어폰을 한쪽만 판매한다는 글이 많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쓴 이어폰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무선이어폰은 연결해주는 선이 없다 보니 한쪽을 갑자기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에어팟 잃어버려서 본체 팔았거든요. 근데 왼쪽이 주머니에서 나온 거예요. 그래서 왼쪽도 팔았는데 일주일 지나서 롱패딩에 손 넣어보니까 오른쪽 찾았어요. 그래서 팝니다. 진짜 화나네요.]

한편 선이 있는 이어폰은 친구에게 빌려주거나 한쪽씩 나눠 듣기도 하죠.

[들을래?]

다른 사람의 귀로 갔다가 돌아오는데,

[A씨/귀질환 경험자 : 친구가 에어팟을 안 가지고 오면 나눠서 끼니까 그대로 썼거든요. (근데) 어느 날은 또 진물도 나오고, 그래서 병원에 가 보니까 외이도염이라고.]

[B씨/귀질환 경험자 : 그 버즈 한쪽을 잃어버렸어가지고 중고나라에서 샀거든요. 원래 귀지가 많은 편이 아닌데 굉장히 많이 생기고, 귀에 통증도 계속 심하고 그래서.]

이 이어폰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귀를 거친 이어폰이 문제인 것입니다.

[김태훈/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 (이어폰을 끼면) 환기가 잘 되지 않아서 세균번식이 증가하는 것에 아주 유리한 환경이 됩니다. 만약에 (이때) 타인이 가지고 있던 균이 내 몸을 접촉을 했을 때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 귓구멍에서 고막 직전까지의 통로가 평소에는 '약산성'을 띠는데, 이어폰으로 귀가 꽉 막히면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알칼리성이나 중성'을 띠게 됩니다.

여기에 다른 사람의 귓속 세균까지 들어오면 염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김태훈/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 일단 가장 흔한 것은 그 외이도염인데, 더 피부 밑을 뚫어서 감염을 일으키는 봉와직염. 혹시 뭐 피어싱이나 귀걸이를 하고 있으신 분들은 연골염이나, 더 심해지는 합병증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헬스, 러닝 같은 운동 후, 샤워 후에는 귓속이 매우 습하기 때문에 더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누군가에게 이어폰을 빌려주거나 빌릴 때는 소독용 에탄올을 면봉에 묻혀 닦아주는 게 최우선입니다.

물론 평소에도 이어팁 교체를 주기적으로 해주고, 1시간 사용했으면 10분 정도 환기를 시킨 후 다시 착용하는 것이 좋겠죠?

출퇴근길이나 등하굣길, 전화할 때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이어폰, 깨끗하게 써야겠습니다.





귀속은 세균이 번식하기 딱좋은 환경에요 그래서 공기가 통해서 귀속이 건조하게 해야되요 축축하면 세균번식이
요즘에는 무선이어폰이 많이사용이되는데요
유선,무선 똑같이 공기가 않통해요
우리몸에는 세균덩어리라고 볼수있는데요 좋은 세균이 많아서 건강을 유지 하는거고요 사람마다 세균이 틀러요
그래서 남의물건을 사용할때는 소독을 해야되요
요즘에 소독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반드시 소독은 알콜(에탄올)성분으로 알콜은 세균을 잡고 공기중으로
특히 여성분들 귀걸이때문에 세균이 귀걸이 상처로 전염이 잘되요












*출처 S방송 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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