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3년 영화 '조폭 마누라2'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구미호 외전' '내조의 여왕'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백년의 유산' '초인가족2017' '사생결단 로맨스' 등에 출연하며 스타배우에 올랐다. 이외에도 영화 '거북이 달린다' '전우치' '평양성' '가시' 등에서도 활약했다.
이수민은 'PMC:더 벙커', '성난황소', '인랑', '마약왕', '강철비', '미옥', '범죄도시', '군함도' 등 다수의 액션 영화에서 액션과 스턴트를 맡았다. 드라마 '트랩' 무술 감독이었고, '미스터 션샤인' 출연진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영화 촬영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한 선우선과 이수민 커플은 1년여 열애 끝에 부부가 된다. 특히 이들은 11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로 열애 소식부터 화제가 됐었다.
배우 선우선은 액션 배우이자 무술감독 이수민과 2019년 11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발표를 했다.
두 사람은 영화로 처음 만났다. 이수민은 “영화 때문에 액션 스쿨에서 트레이닝하며 처음 만났다”라고 말했다. 선우선은 “남편의 눈빛이 참 좋았다. 잘 통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라고 답했다.
선우선은 “늦게 결혼하는 만큼 예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이수민은 “아직까진 실감이 잘 안 난다. 식장에 서 봐야 알 것 같다. 열심히 잘 살겠다”라고 말했다.
나이 차이에 관해 선우선은 “그만큼 날 줄 모르고 만났다. 처음 본 느낌이 좋았고 기운에 이끌려 친해졌다. 나이 차이는 소통이 잘 된다면 중요한 것 같지 않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수민도 “그렇게 나이 차이가 날 줄 몰랐다. 3살 정도 날 줄 알았다.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네티즌들 역시 SNS를 통해 “너무 예쁘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와 보기에도 나이 차이 하나도 안 느껴져요”, “선우선님 드디어 결혼하시네요! 행복하시길”, “보기만 해도 예쁜 커플이다” 등의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선우선은 영화 촬영 중 만난 11살 연하의 이수민과 1년간 교체 끝에 지난 2019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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