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Push
"둘이 부부였다고!?"23년만에 작품 동반출연한 아내 밝힌 배우
미사강변도시
2026.04.16 07:21
81

정승길 "영화의 유일한 멜로, 실제 아내 이지현과 연기했다"


배우 정승길이 실제 아내와 함께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영화 ‘드림’ 기자간담회에서 정승길은 극 중 박서준과 연적으로 얽히는 홈리스 축구선수 손범수 역을 맡았고, 정신지체를 가진 여성 진주와 사랑에 빠지는 인물을 연기했다. 진주 역은 정승길의 실제 아내인 배우 이지현이 맡아 화제를 모았다.



정승길은 “멜로 연기를 제대로 해냈는지 모르겠다. 오늘 보신 진주 역의 배우는 실제 제 아내로, 저희는 23년차 부부”라고 소개했다.




이어 “아내와 함께 연기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해 그동안 기회를 피해왔는데 이번에는 피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어떻게 보였을지 잘 모르겠지만 예쁘게 봐 주셨으면 한다”고 전하며 특별한 감회를 전했다.

이지현


무대에서 오랫동안 내공을 쌓아온 이지현은 동아연극상 신인상, 서울연극제 연기상을 수상한 연기파 배우로, '드림'에는 짧은 분량에도 막강한 연기력을 선보여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지현은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해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정승길
정승길은 1997년 데뷔 이후 tvN ‘미스터 션샤인’, JTBC ‘멜로가 체질’, tvN ‘비밀의 숲2’, SBS ‘육룡이 나르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배우다.특히 프랑스 연출가 아르튀르 노지시엘이 직접 한국 배우들을 선발해 100% 한국어로 제작한 연극 ‘빛의 제국’(2017·2022)에 출연, 프랑스 언론과 문화예술계의 주목을 받으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댓글 (0/400)자 이내 저장됩니다.)

댓글 5

구글 추천 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