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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득남 KCM, 대리기사 투잡에 “♥아내 눈물
🏀🏀농구🏀🏀
2026.03.0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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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KCM이 대리기사가 된 사연과 아내의 반응을 전했다.

3월 8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KCM이 출연했다.

박명수는 "얼마 전에 셋째 득남 소식을 알린 이 시대의 진정한 애국자이자 슈퍼맨이다. 신곡부터 새 예능까지 일 잔뜩 벌려놓고 홍보하러 나왔다. 데뷔 22주년을 맞은 KCM"이라고 소개했다.

KCM은 지난 1월 2일 셋째를 득남했다. KCM은 "60일째 거의 못 자고 있다"며 육아 고충을 토로하면서도 "그것만의 즐거움이 있다"라고 기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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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뉴스엔DB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내를 공개한 KCM은 "아이한테 미안할 정도로 아내한테 관심이 쏟아졌다"라고 쑥스러워했다.

KCM은 유튜브 채널 ‘대리운전’에 지상렬 후임으로 합류했다. ‘대리운전’은 다양한 분야의 직업군을 가진 사람들과 귀갓길 차 안에서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다.

KCM은 "상렬이 형이랑 같은 회사고 지라인 1호라 할 정도로 친하다. 상렬이 형 거를 출연했는데 대리 운전 해주시는데 길도 틀리고 불안하더라. 워낙 친하다 보니까 '다음에 한번 해'하더라. 그래서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KCM은 "일반인 분들과 소소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가는 게 힐링되더라. 오랫동안 투잡을 뛸 것 같다. 이제 한 달 됐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KCM은 "'대리 좀 하고 올게' 했더니 아내가 '진짜로? 내가 더 아껴 쓸게' 하면서 눈물을 글썽였다. 진짜 리얼이긴 한데 콘텐츠라고 했더니 그제야 안심했다. 너무 감동이었다"라고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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