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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 빚내서 식당 개업했는데…윤남노, 지난달 80만 원 벌어→"직원 식사에 500만 원 썼다"
🏀🏀농구🏀🏀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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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 셰프가 지난달 자신의 월급이 80만 원이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지난 19일 채널 스튜디오슬램에는 '돈 못 모으시는 분들 보세요… 대리 반성하게 되는 효남 아부지의 현실 재테크 강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윤남노와 박효남 셰프는 음식 이야기와 함께 돈 관리와 재테크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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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문을 연 레스토랑 이야기를 하던 윤남노는 "제가 월급이 없다. 저번달에는 80만원 (벌었다)"고 털어놨다. 식당 사장인데도 정해진 월급이 없다는 말에 박효남은 "월급을 본인이 정해야 된다. 직원들 월급 말고 사장도 월급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윤남노는 월급이 80만 원에 그친 이유도 설명했다. 그는 "생각해보니까 80만원 나온 이유가 먹는 걸로 카드값이 500만원이 나왔다"며 "애들 밥 먹고 사준 거다. 저 혼자 먹은 건 아니"라고 해명했다. 직원들과 함께 밥을 먹거나 음식을 사주는 데 큰돈을 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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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남은 "애들 사준 게?"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거기서 월급을 정하라. 100만원이 됐든 200만원이 됐든 월급을 정해서 적금을 들어라"라며 구체적인 방법까지 알려줬다. 그는 "하면 보람도 있지만 '아 그때 아버지 말이 맞구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윤남노는 "저는 맛있는 것만 먹어도 좋다"며 돈을 모으는 것보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게 더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박효남은 "여기 앉아봐"라며 윤남노를 붙잡고 본격적인 재테크 강의에 나서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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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는 최근 서울 압구정에 레스토랑을 열었다. 그는 앞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식당을 열며 약 6억 원을 대출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제 월급은 없다. 대출 이자가 나가니까"라고 말했다. 또 셰프 박은영의 결혼식 당시 레스토랑 개업 준비로 통장에 8만 원밖에 없어 축의금을 내지 못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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