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생으로 2000년 드라마 '루키'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배우 오승현은 '킬러들의 수다', '스크린', '천생연분', '아는 여자', '백설공주',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약했습니다.
배우 오승현은 지난 2016년 1살 연하의 의사와 3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오승현 측은 "오승현 씨가 오는 3월, 1살 연하의 전문직 종사자와 3년여간의 열애 끝에 경기도 소재의 한 성당에서 웨딩마치를 울리게 되어 기쁜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고 알렸습니다.
오승현의 예비신랑은 훤칠한 외모와 지성을 갖춘 엘리트로, 두 사람은 지난 2013년부터 인연을 이어오다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습니다.
오승현은 "아이는 없다"며 "너무나 아팠고 충분히 신중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라며 이혼 결정이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완연한 봄이네요. 여러분에게도 저에게도 다정한 봄이 되어주길 바래봅니다"며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는 오승현이 3년 넘게 만남을 이어오던 한 살 연하의 의사와 2016년 결혼을 발표한 후로 7년 만이었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결혼생활도 순탄하진 않았나 보다",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후 오승현은 긴 공백기를 깨고 지난 2019년 SBS '의사요한'으로 복귀했으나 더 이상 활동을 이어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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