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정 아내 김미란이 당뇨 진단을 받기 전 증상으로 다리에 쥐가 났다고 밝혔다.
5월 27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이효정(66세) 김미란(62세) 부부가 출연했다.
건강해 보이는 부부는 건강 고민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당뇨를 앓고 있다고 밝혔다. 김미란은 4년 전에 당뇨 진단을 받은 상태.
TV CHOSUN ‘퍼펙트라이프’ 캡처
이효정은 “아내가 당뇨가 와서 관리를 하고 있고 저도 당뇨 전 단계 과정을 거쳤다. 요즘 다른 건 몰라도 당뇨나 이런 데 대해 경각심을 갖고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영은 “당뇨 전에 증상이 어때서 병원에 간 거냐”고 질문했고 김미란은 “밤마다 다리에 쥐가 났다. 그때 병원에 가게 됐다”고 답했다. 당시 김미란의 당화혈색소는 13%, 이효정은 6.3%였다고. 6.5%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하고, 6.3%는 당뇨 전 단계로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수치.
당화혈색소는 포도당이 적혈구 속에 헤모글로빈에 결합된 정도로 공복혈당은 건강한 사람도 식사를 언제 하느냐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당화혈색소는 최근 2-3개월 평균 혈당 수치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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